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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상주외남고을곶감축제 폐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5.12.31 15:22
  • 조회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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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쾌지나 칭칭났네~ 상주곶감" -

상주시 외남면(면장 조중래)에서는 "쾌지나 칭칭났네 상주곶감"라는 주제로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상주곶감공원에서『제5회 상주외남고을곶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매일 실시한 상주곶감임금님진상 퍼레이드와 예종임금 상주곶감진상재현은 750년 하늘아래첫감나무에서 상주곶감공원까지 외남전통농악단 및 지역예술동호인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공연과 함께 관내 기관단체장 등 주민이 깃발을 들고 오상오감단심줄을 잡고󰡒쾌지나 칭칭났네~ 상주곶감󰡓을 외치며 한겨울 칼바람 추위도 잊게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세계 44개국의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생들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임금님진상행렬에 함께하여 깃발을 들고 행진하였으며, 준비된 곶감막걸리와 곶감떡을 함께 나누는 모습은 풋풋한 시골인심이 묻어나는 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어 곶감양갱만들기 및 감깎기 체험, 곶감시식을 통해 상주곶감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미루어 방문한 학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고 할 수 있다.

처음 실시한 감깎기대회에서 1등 신촌1리에 박경자씨, 2등 신봉동 손미숙씨, 3등 지사2리 이지해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제5회 상주외남고을곶감축제』는 27천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하여 곶감 3억5천만원, 농특산물 83백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를 했다. 

정재헌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곶감농가가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주민 모두가 화합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았으며, 상주곶감축제의 통합을 기원하는 새로운 희망의 메세지을 남기며 감칠맛나는 축제의 장으로 폐막하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조중래 외남면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사랑과 나눔이 있는 성공적 축제로 마무리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고맙게 생각하며, 향후 크리스마스 연휴가 되면 상주곶감공원의 특별한 체험과 소중한 추억이 그리워서 다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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