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봄에 피는 꽃들 모은 안내지도 따라 꽃길 산책 -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수목원에서 봄에 꽃이 피는 나무의 위치를 발표하고, 4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마다 연구자가 직접 봄꽃을 소개하는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립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땅에서 자라는 식물들을 쉽게 접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개화시기에 맞추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리플릿에는 도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개나리부터 우리나라에만 있는 미선나무까지 총 23종의 나무 위치와 꽃 사진, 꽃 피는 시기, 식물 이름(학명)의 유래, 식물 쉽게 구별하기, 식물의 특징을 담고 있다.
3월부터 5월 동안 꽃이 피는 나무를 표시한 안내지도 리플릿 「국립수목원의 봄, 꽃길」을 배포하여 국립수목원 관람객들이 쉽게 봄꽃을 찾아 볼 수 있다.
국립수목원을 방문한 관람객은 정문 매표소 또는 방문객안내센터에서 리플릿을 받거나,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연구자와 함께 하는 봄꽃 여행’ 특별 교육 프로그램은 약 20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간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시작한다. 참가 신청은 국립수목원 정문에 위치한 방문객안내센터에서 문의하면 된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전시원과 정원에 심기 좋은 식물들의 특성을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연구 결과를 정리하여 관람객들이 식물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으며 관람객들이 수목원을 방문했을 때 궁금한 식물을 직접 찾아보면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우수한 내진 성능 과학적으로 입증
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한그린목조관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국내외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내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목재의 우수한 재료적 특성과 첨단 목구조 기술이 목조건축의 뛰어난 내진 성능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지진 시 건축물... -
국립산림과학원, 포플러·버드나무 생육 촉진 내생균 개발…친환경 미생물제제 활용 기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포플러와 버드나무의 생육을 촉진하는 내생균 혼합균주를 개발하고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생균(endophyte)은 식물의 내부 조직에 피해를 주지 않고 공생하는 미생물로, 식물의 생장과 발달을 촉진하는 기능이 알려지면서 친환경 미생물제제로 활용... -
국립산림과학원, 천마 성분 ‘살리제닌’ 당뇨 예방 가능성 확인
땅속 천마 사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천마(Gastrodia elata)에 함유된 천연 성분 ‘살리제닌(Saligenin)’이 비만으로 인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
국립산림과학원, 농촌공간계획 연계 산촌 활성화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30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산촌 공간 관리 및 기능 강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고, 농촌공간계획과 농촌협약제도를 활용한 산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소멸 위기에 놓인 산촌의 현실을 진단하고, 산촌이 보유한 산림자원의 ... -
국립산림과학원, 유전다양성 뛰어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 보전 추진
다릅나무 꽃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7월 23일 경북 영양군에서 유전다양성이 풍부한 일월산 다릅나무 자생지의 보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릅나무(Maackia amurensis Rupr.)는 한국과 러시아, 중국 등 동아시아 일부... -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잔디 신품종 ‘소노그린’ 품종보호등록 완료
소노그린 기는 줄기 생장 모습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난지형 한국잔디(Zoysia japonica) 신품종 '소노그린(제474호)'의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하고, 산업 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노그린'은 국립산림과학원이 국내에서 수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