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달래 군락지, 붉게 물든 창녕군 화왕산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6.04.15 14:08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진달래 군락지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화왕산에 지금 진달래가 만개하여 붉게 물든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화왕산은 원래 화산이 폭발해 형성된 산지로 움푹 팬 분지를 둘러싸고 한쪽에는 붉은 진달래가, 한쪽은 황금빛 억새가 피어 만발하고 있다.

드라마 '허준', '대장금', '상도' 등을 촬영한 세트장 앞으로 진달래 군락이 펼쳐져 있어 화왕산성에서 보면 세트장을 기준으로 산이 붉게 물들어있는 장관이 펼쳐져 있다.

화왕산 정상에서 동쪽 화왕산성 성곽을 따라 관룡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온통 진달래밭으로 지금 화왕산에 오른다면 진달래에 취해 걷는 절경을 경험할 수 있다.

화왕산 들머리는 창녕읍 말흘리 자하곡 매표소와 옥천리 옥천 매료소 두 곳으로 화왕산에서 출발하여 온천욕을 즐기거나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부곡온천관광협의회(055-536-6277), 화왕산 자연휴양림(055-533-233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왕산은 단순한 등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지유채단지, 우포늪 등 인접한 관광지도 체험할 수 있는 점에서 입소문을 타고 생태관광의 명소로 가족끼리 봄철 나들이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한 번도 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는 곳이 바로 창녕의 화왕산"이라며 "진달래가 만개한 지금 화왕산을 방문하기에 최적의 시기이니 가족끼리 혹은 연인과 함께 봄철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화왕산을 방문해볼 것"을 강력하게 권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진달래 군락지, 붉게 물든 창녕군 화왕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