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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큰꽃으아리 활짝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5.20 09:10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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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0여종의 으아리꽃의 향연 -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에서 큰꽃으아리(Clematis patens)가 활짝 피웠다.

큰꽃으아리는 낙엽성 활엽 만경목으로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으아리속 식물가운데 가장 큰 꽃을 피운다. 

천리포수목원에는 큰꽃으아리를 포함하여 50여종의 으아리꽃이 꽃을 피워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으아리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 만경목 : 머루 또는 등나무처럼 덩굴이 발달하는 나무로 줄기가 곧게 서서 자라지 않고 땅바닥을 기거나 다른 물체를 감거나 타고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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