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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광복절 기념 무궁화 축제 개최…나라꽃 가치 알린다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7.31 15:51
  • 조회수 1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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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무궁화 분화 150여 점 전시

5.한밭수목원, 광복절 맞아 나라꽃 무궁화 축제 개최.jpg


대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밭수목원에서 ‘2026년 한밭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7월 31일부터 8월 17일까지 18일간 열대식물원과 연구관리동 일원에서 진행되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밭수목원은 직접 재배한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 분화 150여 점을 전시해 각기 다른 꽃 모양과 색감을 가진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조경수로서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무궁화꽃 부채 만들기, 천연염색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무궁화를 직접 체험하고 나라꽃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되는 무궁화는 산림청 ‘찾아가는 품평회’ 심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무궁화 품종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우리 민족의 기상과 닮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산림청 품평회를 통해 가치를 인정받은 한밭수목원 무궁화를 많은 시민들이 직접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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