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건축 문화재 보존의 살아있는 역사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6.06.10 11:17
  • 조회수 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auri 국가한옥센터 ‘와본 김동현 구술집’발간 -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 국가한옥센터(http://www.hanokdb.kr) 는 『와본 김동현 구술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와본 김동현 구술집』은 건축 문화재 분야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김동현 선생의 인터뷰와 자료를 연대기별로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 초기 문화재 발굴 및 유지보수 사업에 대한 역사를 기록하고 전달함으로써 문화유산 보전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와본 김동현 구술집』에는 김동현 선생이 문화재의 수리와 복원분야에 종사하여 겪어온 경험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특히 한국 전통 건축물의 수리와 복원과정 속에 벌어진 에피소드가 인터뷰 형식으로 서술되어 있어 재미있고 쉽게 읽힐 것이다.
 
와본 김동현 선생은 1950년대 말 우리 문화재와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국립 박물관을 거쳐 문화재관리국 전문위원, 국립문화재 연구소에서 실장과 소장을 역임하였으며 연세대학교, 동국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한국건축 문화재에 대한 연구와 후학을 양성하는데 힘써왔다. 또한 김동현 선생은 법주사 팔상전과 봉정사 극락전 해체, 천마총, 황남대총, 황룡사 발굴, 불국사, 미륵사 동탑 복원 등 다수의 문화재 현장과 설계 활동에 참여한 우리 건축 문화재계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구술집에는 김동현 선생이 연세대학교에 기증한 자료를 국가한옥센터에서 정리한 디지털아카이브의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다. 이중에는 문화재 도면과 사진뿐만 아니라 각종 공문서, 보고서, 공사일지, 회의록 등이 포함되어 우리 문화재 수리와 정책 발달사의 중요한 사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김대익 소장은 “현대 한옥 연구사의 귀중한 기록으로서 충분히 가치 있는 책이며, 건축문화재 보존 분야의 가치를 발굴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와본 김동현 구술집』은 전국 국·공립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건축도시공간연구소 홈페이지(http://www.auri.re.kr/)에서 원문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한 단행본은 정부간행물판매센터(http://gpcbooks.co.kr/newmall/)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건축도시공간연구소, 건축 문화재 보존의 살아있는 역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