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권기금 지원으로 국산목재 활용한 복지시설 실내환경 개선 추진
목재문화진흥회(회장 오세창)는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하는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사를 오는 27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복지시설 56개소를 대상으로 노후화되거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실내공간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해 이용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시설별 공간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해 벽면과 천장, 휴게공간 등 주요 실내공간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국산목재의 친환경성과 따뜻한 질감을 살린 공간을 조성해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산림복지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과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며, 공사는 오는 27일 착공해 시설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한 뒤 10월 3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목재문화진흥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시설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와 목재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재문화진흥회 오세창 회장은 "복권기금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산목재를 활용해 복지시설의 실내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산목재의 공공 활용을 확대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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