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수해 지역 쓰레기 처리에 발벗고 나섰다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7.28 10:57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미수거된 쓰레기는 직접 수거, 임시적환장 쓰레기는 위탁처리 -


청주시는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임시 적환장 2곳을 마련해 거리로 나온 수해 폐기물을 빠르게 수거하고 있다.


매일 환경관리원 257명과 집게차 19대, 굴삭기 1대, 덤프트럭 3대가 투입돼 수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미원면과 비하동에 위치한 임시 적환장으로 일일 평균 500톤의 쓰레기가 적재되고 있다.


임시 적환장은 유기물의 부패, 발효에 따른 악취 ․ 해충 발생방지를 위해 관내 보건소에서 소독 및 탈취를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임시 적환장의 쓰레기(26일 기준 2천톤 적재)를 처리하기 위해 금일(27일)부터 외부 위탁처리를 의뢰해 임시 적환장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앞으로 4~5일 내 적환장 2곳에 적재된 쓰레기를 모두 처리한다는 방침 아래 청주시 관내 4개의 소각업체 협조를 받아 위탁처리에 돌입했다.


향후 4~5일 간은 그동안 적재된 쓰레기를 모두 처리하고 그 후 발생된 쓰레기는 그 날 그 날 바로 위탁처리에 들어간다. 빠르면 내달 10일까지는 수해 쓰레기 처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으로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도로나 가정에 남아 있는 침수쓰레기에 대해서는 차량 진입이 가능한 곳을 우선적으로 처리 하고 차량 진입이 어려운 오지나 골목길, 하천변에 대한 침수 쓰레기에 대한 수거는 토․일요일을 이용하여 휴일도 아랑곳없이 직원들이 출근하여 수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수해로 인해 기하급수적으로 발생한 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수거, 처리 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은 직원들이 나서서 수거할 예정으로 시민들에게 하루 빨리 청결한 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수해 지역 쓰레기 처리에 발벗고 나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