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목조문화재 흰개미 피해조사 실시

  • 신나리 기자
  • 입력 2017.08.08 16:59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손병희 생가 등 목조문화재 8개소 흰개미 피해조사 -


청주시는 8~9일 이틀간 청주향교, 성공회성당, 탑동양관, 보살사 등 청주시 일원 목조문화재 8개소를 대상으로 흰개미 탐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탐지 훈련을 받은 흰개미 탐지견을 통해 목조문화재의 흰개미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청주시 요청에 따라 삼성물산과 에스원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흰개미는 목조문화재 파괴의 주범으로 목재 내부 조직을 갉아 먹어 건물을 훼손시키고 심한 경우에는 붕괴의 원인이 되지만, 빛을 싫어해 주로 나무 내부에서 이동하고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피해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에 흰개미 탐지견들이 인간보다 10만배 뛰어난 후각으로 흰개미 서식지와 피해지를 탐지할 수 있어 흰개미 피해로부터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는 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흰개미 탐지조사를 통해 피해가 발생한 목조문화재에 대해 군체제거시스템·방충제 살포 등의 방충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아직 피해가 발견되지 않은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여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목조문화재 흰개미 피해조사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