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산림교육원,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 동참 -

하루 8시간 이상 사무실에 있다 보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다. 특히 요즘처럼 무더위와 높은 습도에서는 조그만 일에도 금세 짜증이 밀려오곤 한다.
하지만, 산림교육원 직원들은 요즘 들어 사무실 분위기가 한결 부드러워졌다고 얘기한다. 바로 각 사무실에 놓인 꽃 때문이다.
최근 소비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화원을 돕기 위해 산림교육원이 이달부터 「사무실 꽃 생활화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교육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에 꽃을 배송받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달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매주 1회 싱싱한 꽃이 배송되는데, 출근해서 꽃을 본 직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교육생들의 좋은 평가와 더불어 “예쁜 꽃을 보고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지, 다른 직원들과의 대화도 많아져서 일하는데 소통이 잘된다는 느낌이 든다”는 얘기도 들린다.
안용덕 산림교육원장은 “ 화훼농가를 돕는다는 취지 외에도 스트레스 완화와 업무효율 향상이라는 부가적인 효과까지 함께 누리고 있다. 대부분 선물․경조사용으로 소비되던 꽃을 생활 속 꽃 문화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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