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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 김서하 기자
  • 입력 2018.01.29 17:20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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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은 지난 25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위 기간 동안 본청과 9개 읍·면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산불방지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예방 감시와 동시에 산불발생 시 초동진화 태세를 구축하기 위해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취약지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무인감시카메라(10개소), 산불감시초소(13개소)를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을 대상으로 산불진화 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사시 초동진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하여 봄철 산불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요구되며, 특히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음성군 주요 산림에 입산을 통제하고 등산로를 폐쇄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인화물질제거를 위해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적극 활용하여 사전에 소각하는 등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강호달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의 소중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등산이나 입산할 경우 함부로 폐기물을 소각하지 말고, 봄철 산불예방에 모든 군민이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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