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봄철 미세먼지, 꽃으로 해결하세요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03.30 10:53
  • 조회수 3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농업기술센터, 공기정화식물 체험교육 실시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솜결)는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와 업무협력을 통해 3월 27일,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도시철도 이용시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정화식물심기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교육은 미세먼지와 공기질 문제가 심각한 요즘,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센터와 공사가 공동 기획하였으며, 센터에서 양성한 도시농업전문봉사자인 마스터가드너 20여명이 참여하여 체험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공기정화효과가 우수하고 화사한 꽃으로 봄을 느낄 수 있는 ‘칼란코에’를 활용하여 300여명의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공기정화 효과가 우수한 식물 모델을 전시하여 집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도록 원예 노하우까지 전수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대도시의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와 공장 매연, 중국에서 발원하는 황사 등이 원인이 되는데, 폐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다. 실외의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실내 환기를 소홀히 할 경우에는 실내공기 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발암물질에 노출될 우려가 크다는 사실이다. 밀폐된 공간에서 실내공기가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그래서 하루 24시간 중 9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에게 공기정화식물은 필수라고 할 만하다. 식물의 대사활동을 통해 공기오염 물질을 제거하고 정서도 안정시킬 수 있어 금상첨화다.

대구시농업기술센터와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 도시농업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체험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 폭염에 독버섯 급증…국립산림과학원, 야생버섯 섭취 주의 당부
  • 한국임업진흥원, 청년 산림창업가 성장 지원…시너지캠프 참가자 모집
  • 국립수목원, 고성서 범부채 국내 최북단 자생지 새로 확인
  •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사태 대비 주민 대피체계 강화
  • 유태형 제19대 양양국유림관리소장 취임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봄철 미세먼지, 꽃으로 해결하세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