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의령군, '산림행정 선도기관' 도약

  • 서경수 기자
  • 입력 2018.12.20 11:35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상남도 의령군(군수 이선두)은 산림행정 선도 기관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18년 산불방지 시책 평가에서 산불 없는 원년을 달성해 도내 최우수 기관, 도시 숲·녹지 공간 조성사업 우수 기관, 산사태 예방 분야 우수 기관 등에 선정돼 산림시책 3관왕을 차지했다.

대규모 국비확보 실적으로는 산림청 주관의 선도 산림 경영단지 사업을 공모 방식으로 유치해 유곡면 상곡리 일원에 10년간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경제 수종을 경제림으로 전환하는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군은 민선7기를 맞아 군 전체 면적의 68%를 차지하는 산림을 미래먹거리 산업의 기초자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자굴산과 한우산을 아우르는 광역산림휴양단지조성 기본계획을 마련해 자굴산 일원에 조성 중인 300억 원 규모의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와 연계한 대규모 산림레포츠 시설과 체험형 관광단지 도입으로 의령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갈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미타산 종합개발계획은 현재 진행 중인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군의 동부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IC예정지와 인접한 미타산 일원에 편리한 접근성과 독특한 산촌경관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 특화림 조성, 임도개설, 지역주민 소득원 개발 등으로 구성되는 미타산 권역 산림특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권 산림사업으로는 미세먼저 저감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도시숲 조성사업에 균특회계 등 총 1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의령읍 일원에 백야오거리 소공원, 북산 생활 공원, 백암정 소공원 등의 기능성 도시숲을 확충하게 된다.

의령읍·가례면 구간의 남산천 일원에는 3.8㎞ 규모의 백암정 역사문화탐방로가 조성되어 숲과 하천, 문화재와 명소를 한번에 탐방할 수 있는 도심지 명품 둘레길이 2019년에 탄생되며, 자굴산에는 남명 선생의 명경대 스토리를 모티브로 7.4㎞ 구간에 산림 생태자원과 결합한 탐방로인 남명숨길이 조성되어 탐방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택순 의령군 산림휴양과장은 “다방면으로 펼쳐지는 산림시책들은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철저하게 준비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한국남동발전, 지역 아동 생태복지 지원
  • 홍릉숲, 서울 유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지정…100년 보전 가치 인정
  • 횡성군산림조합, ‘횡성사랑 십시일반운동’에 1천만 원 기탁
  • 산림청, 평생교육 플랫폼서 산림교육 온라인 서비스 제공
  • 홍천국유림관리소, 폭염 대응 위한 산림보호·탄소중립 캠페인
  • 국민이 뽑는 최고의 가로수 행정…산림청, 우수사례 온라인 투표
  • 국립밀양등산학교, 영남알프스서 백패킹 입문 교육 운영
  • 국립대전숲체원, 교원 대상 탄소중립 숲교육 역량 강화
  • 오대산국립공원, 람사르습지 탐사대 운영…미래세대 생태교육 강화
  • 빵사모, 지역 농산물 곰취로 만든 빵 나누며 어르신에 온정 전해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의령군, '산림행정 선도기관' 도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