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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기후변화아카데미 개최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08.12.19 22:15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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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화석연료 사용 증가로 지난 100년간(1906~2005) 지구의 평균기온은 0.74˚C 상승하였다. IPCC 4차 보고서에 의하면 기온상승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량이 1970~2004년 동안 70%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립산림과학원은 지구온난화 완화를 위한 산림의 역할에 대해 시민들의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기후변화아카데미를 12월22일(월) 15:00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기후변화와 산림개요 ,기후변화 대응 산림정책, 통계, 기후변화의 영향 평가 및 적응,기후변화 대응 산림탄소흡수원 확충기술, 목재와 목질계 바이오에너지 등 탄소순환, 탄소나무계산기 등에 대해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진들이 직접 강의를 하고참석자들의 질문도 받는다.

최완용 국립산림과학원장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교사 및 숲해설가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하여 교육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하였다. 아울러 산림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가장 친환경적 수단으로서 특히 우리나라는 1970년대를 전후로 한 치산녹화사업이 성공하여 이제 기후변화 완화를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2009년에는 더욱 알찬 아카데미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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