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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성 있는 꽃거리 만들기 활발하게 펼친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0.10.05 22:26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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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해부터「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수성교를 시작으로 상동교, 아양교, 팔달교 등 교량 꽃벽 11개소, 동대구역 광장, 대구공항 등 꽃 조형물 3개소, 칠곡로 1개소에 꽃걸이를 설치하여 타 광역시와 차별성 있는 꽃거리 조성사업을 활발히 펼쳐 아름답고, 푸른 대구 가꾸기에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대구시가 펼치고 있는 꽃거리 조성사업은 광장에 설치하는 꽃 조형물과, 교량에 설치하는 꽃벽, 가로등에 설치하는 꽃걸이 등 3종류, 15개소를 설치했으며, 2011년에는 대구스타디움 등 8개소에 확대 설치 할 계획이다.

꽃벽은 시가지를 흐르는 신천 교량 중 교통량이 많은 수성교, 상동교, 도심외곽 금호강 교량 중 관문인 아양교, 팔달교, 낙동강 교량인 강창교, 도심 소하천 교량인 태전교, 불로교, 동천교, 거동교 등에 꽃벽을 설치하였다.

꽃조형물은 디자인된 조형물로 동대구역광장, 대구공항, 현풍IC 3곳에 설치하여 시 관문에 특성을 살렸으며, 꽃걸이는 북구 칠곡로(태전교~칠곡향교) 3.5km에 설치하여 칠곡 택지지구 전원택지의 아름다움을 살렸다.

특히,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동절기에는 호밀식재를 하여 사계절 푸른 아름다운 도시로 타 도시와의 차별성을 나타냈다.

이와 아울러 대구시 관계자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비하여 2011년에는 대구스타다움, 마라톤코스, 본부호텔 입구 등 8개소에 꽃조형물을 확대 설치하고, 마라톤코스 일원 상가, 아파트에는 화분설치를 권장, 아름다운 꽃거리 조성으로 도심 경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하여 사시사철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녹색환경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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