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교육원, 현장 중심의 산사태대응 교육 신설 추진
산림청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가 빈발하고, 여름철 강수량이 증가됨에 따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실무 교육을 신설․운영하였다.
이번에 신설․운영된 교육과정은 사전에 현장 업무담당자의 교육 수요를 조사하여 개발함에 따라, 일선 실무 중심의 교과목이 다수 편성된 특징이 있다.
일선 기관의 잦은 인사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꿀 수 있는 ‘산사태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산사태 경보 발령의 기초자료가 되는 산사태 예측정보 등이 탑재된 ‘산사태정보시스템’, 산사태 발생시 원활한 피해조사 및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과목 등이 대표적이다.
‣신설․운영과정 : 산사태대응 기초과정(82명 수료), 산사태대응 심화과정(29명 수료), 산사태대응 활용과정(6.5일 운영예정)
그 외에도 산사태피해 복구 현장 2개소를 견학하고 설계․시공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습자에게 공사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산림교육, 특히, 산림재난교육은 실무담당자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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