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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 산림복원을 위한 새싹 프로젝트 추진

-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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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4.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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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산구절초)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안선용)는 산림복원 목적에 특화된 우량하고 건전한 묘목과 자생식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해 올해 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태계 건전성을 고려한 활엽수 조림 확대에 따른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소득을 위한 밀원수, 유실수 등의 유용 활엽수를 생산하기 위해 연천, 화천, 양구 지역에서 자생하는 마가목, 쉬땅나무, 헛개나무 등 목본류와 구절초, 제비꽃, 솜나물, 용담 등 초본류에 대한 양묘를 추진 중에 있다.


  적지적수 토종 수종을 활용한 산사태 피해지, 임도·사방 사업지, 생태복원과 산불피해지 복원, 재선충병 대비 등을 고려해 수종을 선택하였으며, 활엽수 양묘 시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발아 후 용기로 이식하고 거치하는 용기묘 방식을 활용하여 묘목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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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민북지역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 모습(매발톱꽃)

 

  또한 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와 근무 환경의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대비 양묘시업 포지의 배수로 재정비작업을 실시하고, 노동력 의존형 묘목 생산 구조 개선과 기상재해 피해 예방을 위해 온실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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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산간양묘장 근로자 작업 모습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장은“민북지역에서 자생하는 유용 활엽수와 야생화가 생태복원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주민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생수종 양묘 시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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