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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취약계층과 버스 타고 가을 숲여행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4.11.04 15:37
  • 조회수 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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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관광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취약계층 대상 숲여행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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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 참여자(취약계층)가 나주읍성 투어를 하고 있다.<사진=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10월 29일, 11월 2일 국립나주박물관, 예비사회적기업, 농촌마을과 협력하여 취약계층 70명 대상 숲여행 캠프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발달장애인,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마련된 숲여행으로, 영산강유역의 고대 고분문화를 볼 수 있는 국립나주박물관과 전남지역 예비사회적기업 길손, 반남권역단위사업협동조합과 상호 협력하여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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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여행 참여자(취약계층)가 국립나주박물관 전시 해설을 듣고 있다.<사진=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주요 내용은 ▲국립나주숲체원의 금성산 숲 산책 ▲국립나주박물관의 특별전 ‘빛, 고대 거울의 속삭임’ 해설 및 체험 ▲길손의 ‘천년 역사 나주읍성 투어’ ▲반남권역단위사업협동조합의 나주배청 및 땅콩빵 만들기로, 나주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추진됐다.

 

백진호 숲체원장은 “평소에 여행을 자주 가지 못했던 취약계층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가을을 흠뻑 느끼셨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보편적인 관광 향유권을 위한 숲여행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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