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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하는 「ESG 도토리마켓」 성료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4.11.28 10:36
  • 조회수 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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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나주숲체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 성공적 마무리 -
(사진1) 중고물품 거래 장터인 「ESG 도토리마켓」에 지역민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png
중고물품 거래 장터인 「ESG 도토리마켓」에 지역민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국립나주숲체원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인 「ESG 도토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중고물품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탄소중립 행동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민간 산림복지전문업도 동참하여 캠페인·체험부스를 운영하는 등 의미를 더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중고 물품을 서로 거래하는 ‘도토리마켓’ ▲숲길의 쓰레기를 주우며 숲의 소중함을 배우는 ‘숲속 플로깅’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탄소중립 캠페인’ ▲우유팩·건전지 등을 수거해 새로운 자원의 탄생을 돕는 ‘폐자원 수거’ 등 지역민이 탄소중립에 관해 쉽게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사진2) 「ESG 도토리마켓」에 참여한 지역민들이 단체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png
「ESG 도토리마켓」에 참여한 지역민들이 단체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제공

 

국립나주숲체원은 다가오는 2025년에는 더 많은 지역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민·관·학이 협력하여 행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새로운 물건을 사는 것이 일반적인 요즘 시대에 중고 물품을 나누며 자원 재사용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나주숲체원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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