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속초시, 영랑호 맨발 황톳길 재개장 앞두고 사전 준비 박차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5.02.25 08:45
  • 조회수 1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오는 3월 10일 본격 재개장 예정 -
  • -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대 시설 설치 -
1. 영랑호 맨발 황톳길 관련 전경 (1).JPG
영랑호 맨발 황톳길 관련 전경 (1)<사진=속초시 제공>

 

속초시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 영랑호 맨발 황톳길을 3월 10일 재개장하기로 하고, 사전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랑호 맨발 황톳길은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이용한 속초시 대표 힐링 관광명소이다. 올해는 3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우천 예보 시 빗물로 인한 이용객의 미끄럼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휴장할 계획이다.


1. 영랑호 맨발 황톳길 관련 전경 (2).jpg
영랑호 맨발 황톳길 관련 전경 (2)<사진=속초시 제공>

 

속초시에서는 황톳길을 찾아온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현재 차단막, 핸드레일, 야간조명 등 부대 시설을 새롭게 설치하는 중이다. 또한, 개장 전 경운작업, 관수작업, 황토 보충 등을 실시하여 이용객들에게 한층 더 좋은 이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속초시는 영랑호 맨발 황톳길을 비롯해 바다향기로, 설악향기로 등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를 구축하며 웰니스 관광의 대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시에서는 올해 하반기까지 청초호유원지 산책길 일원에 새로운 맨발 걷기 길을 추가로 조성하여 웰니스 대표 관광지로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1. 영랑호 맨발 황톳길 관련 전경 (3).jpg
영랑호 맨발 황톳길 관련 전경 (3)<사진=속초시 제공>

 

이병선 속초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께서 영랑호 맨발 황톳길 재개장을 기다리는 만큼, 사전 준비와 시설 점검을 철저히 추진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연과 힐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최근의 관광 흐름에 맞추어, 수요에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속초시, 영랑호 맨발 황톳길 재개장 앞두고 사전 준비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