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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면, 구로경로당 공동작업장 첫 땅두릅 수확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4.17 16:39
  • 조회수 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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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공동체 소득 창출의 결실 -
구로경로당 공동작업장 땅두릅 수확 모습.png
구로경로당 공동작업장 땅두릅 수확 모습<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청계면(면장 강미간)은 지난 9일 구로리 경로당 공동작업장에서 재배한 땅두릅을 처음으로 수확했다.


경로당 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이 소일거리를 통해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동시에 소득 창출의 기회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도비 보조사업이다.


구로경로당은 올해 처음 공동작업장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3월 사업비 4백만 원을 지원받아 약용채소로 익히 알려진 땅두릅을 재배해 첫 수확 기쁨을 누리게 됐다.


이번 수확물은 공동작업에 참여한 어르신들뿐 아니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과도 함께 나누며 마을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정래영 구로동 마을 이장은 “이번 첫 수확의 의미를 발판 삼아, 품질과 수확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청계면에는 총 2곳의 마을 공동작업장이 있고 월선1리 경로당은 하반기 고추 수확 시기에 맞춰 고추장 만들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공동체 활동을 세심하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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