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과 함께 산림에서 평화를 걷다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09.08 15:29
  • 조회수 37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립대전숲체원, 세계 평화의 날(9월 21일) 앞서 산림 속 치유와 화합의 장 마련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은 지난 5일부터 1박 2일간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별빛따라 걷는 숲마실' 특별 캠프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첨부사진1.jpg

 

이번 캠프는 9월 21일 '세계 평화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캠프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지닌 다문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숲속에서 정서적인 지지를 나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전광역시가족센터(다문화가족지원 대전시거점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가족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보조함으로써 원활한 진행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숲속 곤충탐험 ,청사초롱 만들기 ,수제 도자기 접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산림복지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한국 전통 문화를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더욱 깊이 연결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숲은 모든 이들을 품는 포용의 공간"이라며, "다문화 가족들이 숲속에서 평화와 치유를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다문화 가족과 함께 산림에서 평화를 걷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