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산악박물관, 히말라야 원정 담은 기획전 22일 개막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7.15 16:34
  • 조회수 16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한국인 에베레스트 첫 등정 50주년 앞두고 산악문화 가치 재조명

2026년 국립산악박물관 기획전시 포스터.jpg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산악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2026년 기획전시 「히말라야, 정상을 향한 발걸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네팔 현지 작가들의 회화와 국내 산악인들의 역사적 유물을 통해 히말라야 원정의 전 과정을 소개하고, 2027년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50주년을 앞두고 히말라야의 자연과 문화, 우리나라 산악문화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산에 오르기 위한 준비부터 원정을 마친 뒤 남겨진 기록까지의 과정을 총 3부로 구성했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히말라야의 자연경관과 현지인의 삶을 담은 회화, 1977년 한국인 최초 에베레스트 등정 관련 자료, 1980년 마나슬루 첫 등정 당시 사용한 원정 장비, 박영석 대장의 에베레스트 등정 증명서와 원정 노트 등이 소개된다.


관람객이 전시를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히말라야의 풍경을 영상으로 감상하는 ‘애니메이션 영상실’과 소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룽다 체험존’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개막식은 7월 22일 오후 2시 국립산악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전시 소개와 기획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히말라야가 간직한 자연과 문화를 이해하고, 정상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온 산악인들의 발자취와 도전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산악박물관, 히말라야 원정 담은 기획전 22일 개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