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숲속에서 열린 ‘현대 산림문학 100선’ 책 이야기 한마당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09.08 15:31
  • 조회수 48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숲과 문학이 만나는 인문학의 장…청소년·지역 주민 100여 명 참여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산림문학 100선' 책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1).JPG

 

(사진2).JPG

 

이번 행사는 숲을 주제로 한 문학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고, 공존과 회복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이정록 시인의 강연과 시 낭독 ,작가와의 만남 ,사인회로 구성됐다.

강연에 나선 이정록 시인은 '현대 산림문학 100선' 아동문학 부문에 선정된 '나무의 마음'의 저자로서, "식물도 마음과 언어, 표정이 있으며 우리는 자연과 대화하며 살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행사는 '현대 산림문학 100선' 최종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북튜버 '공백'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사전에 작성한 고민 편지를 나누는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사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미를 더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산림과 문학·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인문학형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민의 산림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숲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책 이야기 한마당은 산림문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대 산림문학 작품을 국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적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숲속에서 열린 ‘현대 산림문학 100선’ 책 이야기 한마당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