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상쇄제도 마켓플레이스’ 출범식 성료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09.10 11:10
  • 조회수 28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부문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위한 온라인 거래 기반 마련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9월 2일(화), 명동 로얄호텔에서 '산림탄소상쇄제도 마켓플레이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산림부문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산림탄소 거래를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사진1_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상쇄제도 마켓플레이스’ 출범식 성료.jpg

 

사진2_탄소크레딧 마켓플레이스.png

 

산림탄소상쇄제도란 기업, 산주, 지방자치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흡수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확보된 탄소흡수량을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해당 흡수량은 기업·지자체의 이에스지(ESG) 활동 및 지자체의 탄소중립 실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해당 제도는 2013년도부터 운영돼 왔으며, 2025년 기준 총 21만 1,402톤(tCO2)의 탄소흡수량이 인증되었고, 이 중 2만 9,125톤(tCO2)이 실제 판매 또는 활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탄소상쇄제도 마켓플레이스'의 주요 기능으로는 산주가 직접 탄소 프로젝트를 등록하고, 기업·지자체 등 구매자는 등록된 프로젝트의 탄소흡수량을 자율적으로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등록판매구매 전 과정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1톤(tCO2) 단위로 탄소흡수량의 전주기 관리가 이루어지게 된다.

이를 통해 ,산주의 탄소프로젝트 판매활로를 확대하고, 신뢰성 있는 전 과정 이력관리 체계로 탄소흡수량 품질을 확보하고, 실시간 거래체계 도입으로 행정 효율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무열 원장은 "기후위기 시대, 자연 기반 해법 중 하나인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더욱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마켓플레이스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확대와 기업의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상쇄제도 마켓플레이스’ 출범식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