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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만드는 전국 단풍 지도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09.29 14:25
  • 조회수 7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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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풍을 즐기며 기후변화 연구에도 참여하는 「단풍연가 프로젝트」 시작!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시민참여형 식물계절 관찰 프로그램 「단풍연가 프로젝트」를 오는 10월 1일(수)부터 11월 19일(수)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국민과 함께 만드는 전국 단풍 지도_단풍연가 프로젝트 카드뉴스.PNG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9월 25일(목) 개시한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플랫폼(knpn.kr)'을 통해 진행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전국 어디에서든 쉽게 단풍의 변화 양상을 관찰하고 기록할 수 있다.

지난 봄 벚나무 개화를 관찰하는 「벚꽃엔딩 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집 앞 가로수나 동네 공원은 물론 전국의 단풍 명소 등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가이드를 참고해 관찰 기록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인정된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으며, 추첨을 통한 당첨자는 12월 5일(금) 모바일 프로그램 내 이벤트 게시판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프로젝트가 국민이 직접 생물의 계절 변화를 관찰하고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기후변화 및 산림생태 연구에도 소중한 기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탁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보전연구과장은 "단풍연가 프로젝트는 국민 모두가 가을 단풍을 즐기면서 동시에 기후변화 연구에도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많은 국민께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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