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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은 만끽, 안전은 철저히! 국립자연휴양림, 난방기구 사용 시 환기 및 경보기 필수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12.03 17:34
  • 조회수 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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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자연휴양림, 겨울철 휴양림 이용 안전 수칙 안내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휴양림 이용 안전 수칙을 발표하고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 휴양림은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지만, 급격한 기온 변화와 결빙 위험으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사진4.대야산휴양림 캐빈.jpg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산행 등 외부 활동 시 기상정보 확인 후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한 옷차림 하기, 눈길이나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미끄럼방지 기능이 있는 등산화나 굽 낮은 신발 신기, 휴양림 내 계단이나 목교 등에서는 난간을 붙잡고 이동하기,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 시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사용하고 환기구 확보하기, 등산로 등 산림 내에서는 불씨 취급을 철저히 금하기, 대설 및 한파 예보, 휴양림 인근 산불 발생 시 해당 휴양림에 사전 문의 후 방문 자제하기 등이다.


국립자연휴양림은 추운 날씨로 인해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12월~2월)에 운영되는 야영장에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비치하고 이용객에게 대여할 계획이다.


김판중 휴양지원과장은 "겨울철 휴양림 이용 시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용객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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