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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임산물 잔류농약 검정기관 공식 지정! 먹거리 안전 공신력 확보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12.05 12:20
  • 조회수 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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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공인 자격 획득

 한국임업진흥원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임산물 '무기성분 및 유해물질 분야 검정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으며 임산물 먹거리 안전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이로써 임산물 안전성에 대한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임업진흥원은 최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서류평가, 현장 실사, 검정능력평가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모두 통과하여 검정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임업진흥원은 '농수산물 품질관리법'에 의거한 공인된 검정 대행 기관으로서 임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정 업무를 공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국내 유일의 임산물 품질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산양삼 등 특별관리임산물의 잔류농약 분석 및 품질검사를 전담해 온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검정기관 지정은 진흥원이 쌓아온 분석 전문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물 안전성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업진흥원은 이번 지정을 통해 임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여 임업인 소득 증대 및 국내 임산업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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