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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경남도 산림 분야 시·군 평가 3관왕! 임도·휴양시설·산사태 예방 우수기관 선정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12.05 15:45
  • 조회수 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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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이 5일 '2025년 경상남도 시·군 평가'에서 임도, 산림휴양, 산사태 예방 등 3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구체적으로 ▲산림휴양시설 조성·운영 분야 '우수' ▲임도사업 분야 '우수'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장려'를 수상했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예산 집행 효율성, 안전관리 및 홍보 실적 등 다각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남해군은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하는 망운산 산림휴양밸리(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착공했으며, 남해군자연휴양림 조성사업도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임도 분야에서는 서면 연죽, 서상 등 일대에 신설사업을 추진하며 체계적인 노선 계획과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산림관광 자원 조성을 위한 망운산 둘레임도 조성사업(총 40km 중 27km 완공)을 통해 산악관광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에서는 우기 전 유관기관(소방서, 경찰서)과 협업한 주민 대피훈련 실시,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교육 등 실효성 있는 활동을 통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평가는 군민의 안전과 산림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 추진과 재해 예방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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