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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기차 타고 숲으로' 힐링트레인 성료... 지역 상생 모델 확인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10 14:14
  • 조회수 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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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 봉화, 태백 일원에서 코레일 관광열차와 연계한 '숲속 힐링트레인'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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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이번 사업은 산림청 지정 국가산림문화자산을 핵심 콘텐츠로 하여, 국민이 산림문화를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진흥원은 산림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경비를 지원하고, 코레일관광개발은 관광열차(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 포함) 운행 및 모객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협업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하여 목재문화체험장, 사슴목장, 구문소 등 산림문화자산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에 참여했다. 


또한,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활용한 이동은 산림문화와 지역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지역 상권을 방문하여 소비가 촉진되는 체류형 지역 상생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코레일과의 연계를 통해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여 국민 누구나 산림문화를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숲속 힐링트레인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중심으로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산림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코레일관광개발과의 협력을 통해 산림문화 중심의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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