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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림자원 선순환 위해 군유림 90ha 벌채 착수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12.11 14:28
  • 조회수 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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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기령 도달 산림, 목재 생산 자원 활용... 약 1억 7천6백만 원 세입 확보 기대

 평창군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군유림 벌채를 본격 시행한고 밝혔다. 


평창군은 올해 겨울 벨나이(벌기령)에 도달한 군유림 약 90ha에 대해 본격적인 벌채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번 벌채는 군유림을 경제수 조림을 통해 가치 있고 건강한 산림으로 육성하고, 생산된 임목을 목재 생산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형 산림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하였다. 이는 미래형 산림자원 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평창군의 방침이다.


벌채를 통해 평창군은 약 90ha의 산림에서 수림대를 제외한 약 45ha 벌채를 통해 생산된 임목을 매각할 계획이며 약 1억 7천6백만 원의 세입을 확보해 군 재정 증대에도 직접적인 기여가 기대되고, 재정 증대에도 직접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벌기령에 도달한 군유림의 지속적인 관리와 계획적인 벌채를 통해 목재 산업시장에 국산 자재 공급을 확대하고, 경쟁력 있는 국산 목재 제품 유통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지역 목재산업 기반이 강화되면 산림의 생산, 가공, 유통 등 관련 산업 전반의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건전한 산림 순환구조를 확립하고 경쟁력 있는 국산 목재 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며, "미래 산림경영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 목재산업 발전과 군 재정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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