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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5년 산림복지전문업 평가 결과 공표 및 우수기관 시상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12.11 14:41
  • 조회수 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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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간 산림복지 전문업 360개소 중 최우수 '채움숲' 등 6개 우수기관 선정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민간 산림복지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산림복지전문업 평가’ 결과를 공표하고, 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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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 대상은 전국 360개소의 산림복지전문업체였습니다. 산림복지전문업은 숲해설가,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가들이 모여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사업체를 말한다.  평가 결과, 총 360개소 중 우수 등급은 31개소, 보통 등급은 191개소, 미흡 등급은 138개소로 분류되었습니다. 진흥원은 이 중 상위 6개 우수기관을 선정하여 지난 10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주요 수상 기관 및 우수 사례로는  최우수상을 받은 경기 가평의 ‘주식회사 채움숲(숲해설업)’는 자연휴양림 운영 경험을 기반의 행정⋅운영력을 바탕으로 가평 지역 상생⋅협력을 추진했으며, 홀트아동복지회, 신망애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한 산림복지사업 운영을 통해 민간 산림복지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우수상을 받은 2개소 중 부산 북구의 ‘주식회사 로프앤조이(숲해설업)’은 프로그램, 안전 관련 우수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숲해설과 어드벤처를 융합한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서울 강동구의 ‘사단법인 이음숲(산림치유업)’은 뇌파, 향기처방, 안면인식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자체, 기업 대상 다채로운 사업을 운영했다. 장려상은 강원 원주의 ‘피노키오숲영농조합법인(종합산림복지업)’, 경기 양평의 ‘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숲해설업)’, 부산 사상구의 ‘주식회사 드림숲(유아숲교육업)’이 수상하였다.


진흥원은 우수 등급(31개소)으로 선정된 전문업체들을 대상으로 지자체 및 유관기관 대상 홍보, 상패 제작, 우수 전문업 정보 책자 발간 등 지속적인 홍보·마케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평가 및 환류를 통해 민간 산림복지의 경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업종별 우수한 전문업체를 발굴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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