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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림공무원, 현장 노하우로 임업 활성화 정책 발굴 워크숍 개최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12.12 13:28
  • 조회수 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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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로 ‘숲으로 잘사는 충북’ 실현

 충청북도가 '숲으로 잘사는 충북'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에 나섰다. 

충북도는 지난 1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청 및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산림분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업 활성화 정책 발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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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임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공무원 워크숍 /사진제공=충북도청 

 

이번 워크숍은 산림정책, 산림경영, 산림복지 분야 공무원들이 3개 분임조를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산림레포츠 거점 육성 ▲재해에 안전한 충북형 목재수확 모델 구축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활성화 등 14개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현장 위주의 실무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성과 발표회를 진행하며, 도내 산림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정책 기조인 ‘Made in CB(충북) Forest’의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총평에서 산림공무원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였으며, 김 과장은 “산림재난의 연중화·대형화, AI·ICT 기반 첨단기술의 확산, 탄소중립 실현 등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도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림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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