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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평생-산림교육 연계 심포지엄 개최... 초고령사회 맞춤형 학습 모델 제시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5.12.12 13:44
  • 조회수 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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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성인 학습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FKI타워에서 ‘평생교육과 산림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성인 대상 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산림과학원이 지난 2년간 진행한 성인 대상 산림교육 활성화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산림교육 및 평생교육 분야 전문가 약 150명이 참석하였으며,  산림 전공 석·박사 학위를 가진 제22대 이광희 국회의원도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정책적 관심을 나타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인의 56.3%가 산림 기반 평생교육 참여 의향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노년층에서 ▲건강 증진(숲 치유·명상·걷기) ▲일·창업 등 직업능력 강화 ▲생태·기후환경 이해 등 교양 교육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3. 평생교육과 산림교육 심포지엄.jpg

 

이러한 성인 맞춤형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고, 지난 10월부터 서울시민대학 및 서대문구인생케어평생학습관과 협력해 평생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으며, 시민들로부터 매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고영상 박사는 심포지엄 발제에서 "평생교육과 산림교육의 연계가 성인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동기를 지속시키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하였다.  논의에 참여한 전문가들 역시 산림교육이 성인의 건강 증진, 정서 안정, 사회참여 강화에 기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연구과 하시연 박사는 “전국 3,50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산림교육이 보편적인 학습 영역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 연구에 지속적으로 매진하여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2. 평생교육과 산림교육 심포지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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