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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서 어린이 숲교육 체험장 운영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12.13 11:45
  • 조회수 1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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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숲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기회의 장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기도 수원 메쎄에서 14일까지 열리는 ‘2025 온동네 교육기부 박람회’에 참가하여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숲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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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산림청 등 정부 부처와 다양한 교육 관련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약 20만 명의 대규모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온동네가 함께 배우고, 만들고, 놀고, 상상하는 즐거운 하루를 목표로 한다.


진흥원은 이번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숲의 가치를 배우고 산림 생태감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속 찰칵! 나무액자 만들기’, 자연물을 활용한 ‘숲속 먹이 찾기, 골프 게임’, 그리고 ‘나무 열매 매칭 마스터’ 등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부스에서는 산림교육의 가치와 성과를 담은 영상 및 교구 등을 전시하여 숲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것이 어린이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진흥원관계자는 "미래 사회에서 자연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중요한 가치가 될 것"이라며, "진흥원은 아이들이 숲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고 균형 있게 성장하도록 숲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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