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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산림비전포럼' 개최…임업 지원시스템 혁신 모색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5.12.17 10:20
  • 조회수 1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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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와 (사)경남산림비전포럼은 지난 15일 진주 엠비씨컨벤션에서 임업인과 산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남도 산림비전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림비전포럼(2).jpg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 임업발전을 위한 지원시스템 개선’을 대주제로, 급변하는 산림 환경에 대응하고 임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시화·대형화되는 산림재난 구조 변화에 맞춘 새로운 대응 체계와 경영 여건 개선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행사는 전문가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경상남도 산림현황 및 정책 과제 ▲제6차 지역산림계획 변경 방향 ▲임업 소득 및 정책 고도화 전략 등 경남 산림의 미래를 위한 핵심 의제들이 제시됐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의경 경남산림비전포럼 이사장을 좌장으로 학계와 임업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방안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임업인 소득 확충 방안 등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안되어 눈길을 끌었다.


윤경식 경남도 산림관리과장은 “산림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남의 산림이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경제·환경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산림 정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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