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파트도 이제 나무로 짓는다”…국립산림과학원, 목조 공동주택 전환 전략 모색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18 10:51
  • 조회수 17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목조건축 혁신과 공동주택 대전환 전략」 심포지엄 개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이 지난 17일, 건축물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목조 공동주택’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목조건축 혁신과 공동주택 대전환 전략 심포지엄1.jpg

                                  목조건축 혁신과 공동주택 대전환 전략 심포지엄/사진=국립산림과학원 

 

 ‘목조건축 혁신과 공동주택 대전환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재 생산부터 시공 단계까지 발생하는 ‘내재탄소’를 줄이는 데 탁월한 목조건축을 대규모 공동주택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업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국토교통부, 산림청, LH 토지주택연구원을 비롯해 건설·설계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세션 발표에서는 ▲목조건축 기술 연구 및 추진 전략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목재의 역할 ▲수직증축을 포함한 목조 공동주택 녹색건축화 전략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과제들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목조건축이 단순한 주거 형태의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건축 전환을 위한 필수 과제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국립산림과학원 김건호 연구사는 “이번 심포지엄은 목조건축을 탄소중립 이행의 핵심 전략으로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관련 기술이 현장에 정착되어 도심 속 나무 아파트가 실현될 수 있도록 연구와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파트도 이제 나무로 짓는다”…국립산림과학원, 목조 공동주택 전환 전략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