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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우정사업본부 맞손…‘잇다뱅킹’에서 전국 20개 산림시설 예약 가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18 14:08
  • 조회수 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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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부기관 간 디지털서비스 개방 참여 사례 … 국민 생활 편익 확대 기대 -

 앞으로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인 ‘잇다뱅킹’ 하나만 있으면 전국 곳곳의 산림복지시설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된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와 협력하여 오는 19일부터 우체국 잇다뱅킹 앱을 통해 산림복지시설 예약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1. 산림청의 전국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19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 '잇다뱅킹'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는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우체국 잇다뱅킹 로고.jpg

 

산림청의 전국 산림복지시설 예약을 19일부터 우체국 모바일뱅킹 앱 '잇다뱅킹'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는 산림청 캐릭터 '그루'와 우체국 잇다뱅킹 로고 / 사진=산림청

 

이번 서비스 개시로 우체국 고객들은 별도의 앱 설치나 웹사이트 방문 없이도 평소 사용하는 금융 앱에서 산림청의 예약 플랫폼인 ‘숲e랑’ 서비스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시설은 국립 산림치유원 2개소, 숲체원 7개소, 치유의숲 11개소 등 전국 총 20개소에 달하며, 객실 예약은 물론 각종 체험 프로그램 신청도 가능하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부처 간 협업의 결실이다. 이를 통해 우체국 앱은 단순한 금융 플랫폼을 넘어 국민의 여가와 생활을 지원하는 공공 생활 밀착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됐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산림 휴양을 즐기는 국민이 늘어나는 만큼 예약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의 경계를 허무는 서비스 개방을 통해 국민 누구나 숲의 혜택을 쉽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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