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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대전유아교육진흥원, 745명 대상 맞춤형 산림복지 프로그램 성료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5.12.19 10:52
  • 조회수 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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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이 숲태교에서 황혼육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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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유아교육진흥원과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총 745명의 시민이 참여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은 생애주기별 특성을 세밀하게 반영해 3개 분야로 특화 운영됐다. ▲ 유아·가족 분야로는  ‘아빠랑 자연놀이’, ‘농가연계 1박 2일 캠프’, ‘가족단단 숲캠프’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녀의 성장을 도왔으며, ▲예비 부모 분야로‘아기마중 숲놀이’를 운영해 출산 전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교육 관리자 분야로는 유치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숲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연계해 산림복지 서비스의 수혜 범위를 전 생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이번 협력은 누구나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접근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모든 세대가 숲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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