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전국 ‘명품숲길 50선’ 완주자 23명에 인증서 수여… 숲길 이용 활성화 박차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5.12.23 12:33
  • 조회수 2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숲길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명품숲길 50선 완주인증제’가 첫 번째 주인공들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선정된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5개월간 운영한 완주인증제를 완료하고, 전 구간을 완주한 23명을 대상으로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1. 산림청은 명품숲길 50선 전 구간을 완주한 참여자 23명에게 완주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완주자 3명(왼쪽부터 이관표, 김남석, 이태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산림청은 명품숲길 50선 전 구간을 완주한 참여자 23명에게 완주인증서를 수여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완주자 3명(왼쪽부터 이관표, 김남석, 이태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인증제는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숲길을 이용하고, 건강하고 책임 있는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전국 50개 노선을 모두 걷고 인증 절차를 마친 23명의 완주자들은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다.


완주자들은 “명품숲길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역사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었다”며 “완주 과정을 통해 숲길을 더욱 아끼고 안전하게 이용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산림청은 이번 인증제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1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참가자들의 후기를 적극 반영해 인증 절차와 운영 방식을 더욱 편리하게 개선하고, 지리산둘레길과 백두대간트레일 등 9개 노선의 국가숲길과 연계한 산림복지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인증제는 국민이 직접 걸으며 우리 산림의 진정한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국가숲길 정책을 고도화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숲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전국 ‘명품숲길 50선’ 완주자 23명에 인증서 수여… 숲길 이용 활성화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