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재문화진흥회, 국산목재 활용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 완료… 137톤 탄소저장 달성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23 13:10
  • 조회수 19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복권기금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생활 공간을 친환경 목재로 꾸미는 ‘2025년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

 

논산_성동어린이집_조성_전.jpg

 

목재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는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협력해 추진한 올해 사업을 지난 10월 시공 완료하고 최종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전국 34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공간에 국산목재 마감을 적용해 시설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환경 개선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편백, 삼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총 164㎥의 국산목재가 활용됐다. 이를 통해 달성한 이산화탄소 저장량은 약 137톤에 달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숲 축구장 18개 크기가 1년 동안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치로, 국산목재 활용이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수혜 기관 관계자들은 “목재의 따뜻한 질감과 향기 덕분에 이용자들의 정서적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환경 개선 효과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진흥회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바탕으로 숲의 혜택이 취약계층 모두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국산목재 활용을 통해 목재산업 활성화와 지역 산림자원 가치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재문화진흥회, 국산목재 활용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 완료… 137톤 탄소저장 달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