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립청도숲체원, 겨울 숲속 특수교원 연수 개최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5.12.24 15:26
  • 조회수 19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특수교원 대상 직무 역량 강화 및 심리안정 연수 ‘숲 안에 교실’ 운영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교사들의 교육 역량을 높이고 지친 마음을 보듬는 특별한 겨울 연수가 경북 청도에서 열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은 오는 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전국 특수교원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역량 강화 및 심리안정 직무연수 ‘숲 안에 교실’을 총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겨울 숲의 생태적 특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장애아동 산림교육 실습 ▲겨울 철새 관찰 및 모이 주기 ▲사찰 숲길 명상 ▲목공 체험 등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특히 국립청도숲체원만의 강점인 ‘무장애나눔길’을 활용, 음성·자막·수어 등이 결합된 숲 해설 콘텐츠를 체험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본 연수 사업은 지난 2022년 국립특수교육원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국 숲체원으로 확대되었으며, 생태와 교육, 복지가 조화를 이룬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사들이 겨울 숲에서 배움과 회복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숲에서의 소중한 경험이 실제 교실 안에서 아이들을 위한 교육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립청도숲체원, 겨울 숲속 특수교원 연수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