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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환경·산림 현장 전문가와 맞손… “도민 체감 정책 만든다”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5.12.24 16:56
  • 조회수 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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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위기 대응 및 산림 복지 확대 등 주요 현안 공유

 충청북도가 환경과 산림이라는 도민 삶의 핵심 가치를 지키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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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산림 분야 관계 단체 간담회/ 사진=충북도청

 

충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환경·산림 분야 관계 단체,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산림 관계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의 생생한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북도는 ▲지속 가능한 녹색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응 및 대기환경 개선 ▲도민 중심의 물 복지 실현 ▲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복지 확대 등 4대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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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산림 분야 관계 단체 간담회/ 사진=충북도청 

 

특히 참석자들은 미세먼지 관리와 깨끗한 물환경 조성, 산림 치유 공간 확충 등 도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정책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제4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과 수질환경 1등급 달성 프로젝트, 임업 활성화 3대 전략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환경과 산림 정책은 현장의 전문성이 정책에 녹아들 때 비로소 강력한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지속 가능한 충북을 만들어 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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