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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이용권 만족도 94.2점 ‘역대 최고’…국민 치유 서비스로 우뚝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5.12.29 13:35
  • 조회수 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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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1월, 숲으로 떠나는 10만 원권 신청하세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산림복지바우처) 만족도 조사 결과, 역대 최고치인 94.2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림복지 서비스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심리적 치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한 성과다.


이용자들은 서비스의 편리성과 프로그램의 질, 시설 전반에 대해 높게 평가했으며, 특히 일상 속 휴식과 가족 단위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진흥원은 2026년도 산림복지바우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내년도 지원 규모는 총 7만 5천 명으로, 선정자에게는 1인당 10만 원 상당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 바우처는 전국의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수목원 등 등록된 산림복지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월 30일까지며, 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2025년 신청 이력이 있는 대상자는 '자동 재신청 방식'이 도입되어 절차가 한층 간소화됐다. 선정 결과는 2월 20일에 발표되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는 “내년에는 지원 규모 확대와 절차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숲을 통한 회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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