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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박물관, 전문성 인정받아…도민 위한 ‘산림 문화 복합공간’으로 도약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06 13:58
  • 조회수 1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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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공립박물관 평가인증’ 3회 연속 선정 쾌거

 경상남도수목원 내 위치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인증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경남산림박물관.jpg

 경남산림박물관 전경/ 사진=경상남도


이번 인증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은 3회 연속 선정으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의 체계적인 운영 관리 능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했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전국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를 위해 3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평가 제도다.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설립 목적 달성도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자료 관리의 적정성 ▲공적 책임 등 전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01년 개관한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산림 및 임업 관련 방대한 자료 전시와 더불어 매년 다채로운 기획전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에도 전시 시설 보완과 차별화된 기획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질 높은 산림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명효 산림환경연구원장은 “3회 연속 인증기관 선정은 도민들께 우수한 산림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남을 대표하는 산림 문화 복합공간으로서 최고의 전시 품질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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