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 계양산, 생태 보전과 휴양의 조화… ‘테마공원’ 조성 본격화

  • 박은택 기자
  • 입력 2026.01.09 13:25
  • 조회수 19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계양산 31만㎡ 규모 테마공원 추진… 수목원·휴양림 단계적 조성

인천 계양산의 자연지형을 보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된다.


인천 계양구(구청장)는 계양산대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북사면 목상동 일원 약 31만㎡ 부지에 산림휴양공원, 수목원, 휴양림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체 대공원 면적의 약 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사업의 핵심 원칙은 ‘자연 훼손 최소화’다. 구는 기본구상 단계부터 기존 산림 보전과 생태계 유지를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배치하기 위해 인천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현재 인천시는 관련 기본구상 용역과 개발제한구역(GB) 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계양구는 실무추진단(TF)을 구성했다. TF는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산림휴양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확정했으며, 도입 시설과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 중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인 계양산을 보호하면서도 휴양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 계양산, 생태 보전과 휴양의 조화… ‘테마공원’ 조성 본격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