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뼈에 이로운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 20일부터 본격 판매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6.01.15 11:36
  • 조회수 1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정 햇살을 머금은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이 올해도 전국의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4. 광양 조사시험지 수액 채취.jpeg

 광양 고뢰쇠수액 채취/ 사진=국립산림과학원

 

광양시는 1월 15일부터 백운산 자락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해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해발 1,222m 백운산에서 채취되는 이 수액은 전국 최초로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제16호)에 등록될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광양의 대표 특산물이다.


고로쇠 수액은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예로부터 ‘골리수(骨利水)’라 불려 왔다. 특히 2008년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 효과가 입증되며 겨울철 건강 보양수로 인기를 끌고 있다.


광양시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채취 호스와 정제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은 물론, 정제 과정을 거친 수액에 QR코드를 부착해 채취자와 정제 일자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한, 1인 가구 등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 용기를 4종으로 다양화했으며, 판매 가격은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18ℓ 기준 7만 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철저한 위생 지도와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액을 공급할 것”이라며 “백운산의 자연을 보전하면서 임업인의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뼈에 이로운 생명수” 광양백운산 고로쇠 수액, 20일부터 본격 판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