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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체원-대전특수교육원 MOU… “장애학생에게 숲의 활력을”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15 15:40
  •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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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가족·교원 대상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대전 지역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그 가족들을 위한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가 대폭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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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숲원(원장 주요원)과 대전특수교육원(원장 권순오)이 15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특수교육대상 학생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전숲체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대전숲체원(원장 주요원)은 15일 대전특수교육원(원장 권순오)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숲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숲체험 기회가 적었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돌봄에 지친 가족과 교원들의 정서적 치유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가족의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 운영 ▲특수학교(급) 교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숲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서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과 연대해 산림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숲이 주는 위로와 활력이 학생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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