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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지 인허가 더 빨라진다"… 민·관 머리 맞대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1.16 11:55
  • 조회수 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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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류 혼선 줄이고 처리 기간 단축"

평창군이 신속하고 공정한 인허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장 전문가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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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15일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산지 허가 민·관 간담회’ 개최/ 사진=평창군

 

군은 지난 15일 관내 측량 및 산림 관계자들과 ‘산지 허가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서류 작성 단계부터 준공검사 신청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자리에서는 산지 허가와 관련한 정보 공유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군은 인허가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상황을 예방하기 위한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태양광 시설 등 각종 구조물의 올바른 표기 방법과 유의 사항을 안내해 민원 서류 반려나 혼선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한 산림 보전과 효율적 이용 사이의 균형을 모색하며, 실무 과정에서 반복되는 민원 불편 사항에 대해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이성모 평창군 허가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불필요하고 반복적인 행정 처리를 과감히 간소화하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체계적인 안내와 정보 공유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민원인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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