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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노년층 맞춤형 ‘숲속 계절학교’ 본격 운영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1.23 14:35
  • 조회수 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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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에서 근력 키우고 치매 예방까지” 어르신 맞춤형 4계절 운동학교 개강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이 환경 적응력이 저하된 노년층의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건강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숲속 계절학교’를 올 연말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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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온기학교’ 참가자들이 낙상 예방을 위한 균형 잡기 동작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


‘숲속 계절학교’는 계절별 특성과 노년층의 생리적 변화를 연계한 4단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숲속 계절학교는 ▲관절 가동성 향상과 기초 근력 회복을 위한 ‘봄햇살학교’  ▲저강도 유산소 운동과 호흡 훈련 ‘여름바람학교’ ▲근력, 균형, 협응 능력을 강화하는 ‘가을향기학교’ ▲낙상예방과 안전 보행 훈련 ‘겨울온기학교’로 구성되었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기반으로 한 ‘노년층 건강증진 모델’을 확립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치매 예방과 신체 활력 증진을 돕는 전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숲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훌륭한 치유의 장”이라며 “숲속 계절학교를 통해 노년층이 안전하게 신체를 관리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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